본문 바로가기
리뷰천국/부릉부릉여행

속초에서 활어회 저렴하게 먹기_지역주민이가는회센터_대게찜,활어회맛집_속초시 수산물센터_속초횟집추천!!!

by 달콩롸 2020. 8. 28.

올 여름에 휴가계획은 코로나로 빠이빠이~

하지만, 바다라도 잠시보고, 맛난 회는 

꼭 먹고싶어 속초로 달려갔어요.^^

 

속초에 가면 많은 횟집이 있는데,

이왕이면 활어에 저렴하게 먹고 싶잖아요.

동네 주민들도 찾아와서 먹는 

바로 이곳!!!!!!!!!!!!!!!!!!!!!!!!!!!

 

속초시수협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이름이 좀.. 길긴 하죠? ^^;;

 

네이버지도 검색이나 네비검색을 할 때는

청호활어센터라고 검색하시면 되요.^^

 

 

검색해서 청호활어회센터에 도착하면

이렇게 입구가 똬앟!!

어디가 입구인지 모를 수 없게 되어있어요.

 

그리고 주차장도 굉장히 넓고

회센터 입구와 거리도 가까워서 좋아요~^^

저희는 입구 바로 앞에 주차했어요~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들이 거의 없었거든요.

그러니 주차장이 널널하고 

건물 안에도 쾌적해서 좋았어요.

 

그런데 여기 상인분들은 걱정이 많으시겠죠?ㅠ

(코로나 진짜.. 빨리 사라지길..ㅠㅠ)

 

 

 

입구에서 들어가면 이렇게 

작은 수산시장이 펼쳐져요~

 

여러 가게가 있는데, 

싯가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지만

그래도 일반 횟집보다 매우 저렴하답니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금액을 투명하게

공개해 놓고 판매하시더라구요.

 

 

직접 고기를 잡아서 판매하시는 곳도 있고요~

(동생내외와 함께 갔는데,

잘 아는 사장님 있다며 그 분에게

해산물, 대게, 회를 주문했어요.^^)

 

(동생내외가 지역주민이라서 

덕분에 저렴하고 믿을만한 곳에서

맛있게 먹었네요~^^)

 

 

횟감을 골라서 손질을 부탁드리면,

이렇게 회를 따로 먹을 수 있는 공간에 

가서 자리를 잡고 기다리면 알아서 가져다 주세요.^^

 

 

벽에 그려진 저 분의 정체는

누구 일까 순간 궁금해서 사진

한 장 더 찍었어요~ㅋㅋㅋㅋ

 

 

 

매운탕, 대게 손질, 찜마다 

금액이 추가 되요~

그래도 일반 횟집보다 저렴하다는거~

 

(아!! 그런데 횟집에서 나오는 반찬과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회센터는 비추에요.

여기서는 딱 주문한 것 만 나오거든요~)

 

그래서 저렴한거구요~

참고하시길 바래요~^^

 

 

하하하;;;;;;;

이게 돌돔 활어회 인데요...

보자마자 눈이 돌아가지고

막 먹어재꼈는데 순간 정신차리고

나머지 몇점이라도 찍었어요.

 

어찌나 쫄깃쫄깃 하고 달달한지

정신 놓고 먹었네요 ㅠㅠ

(하.. 이놈의 식탐 증말....)

 

양식과 활어는 정말 식감에서 차이가 

확 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맛도 확실이 좋구요~^^

 

 

 

회를 싫어하는 우리 올케와 조카들을 위한

대게 찜이 나왔어요.

 

오모오모~♥ㅇ

비쥬얼 보소오~~

 

 

몸통에도 살이 꽉 차있구요~

쫄깃쫄깃 짭쪼롬~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이예요.

 

 

 

게딱지에 볶아 나온 밥이에요.

참기름 냄새가 고소하니

한입 먹어보고 미간이 바로 찌푸려지는

이 맛!! 안 먹어 본 사람들은 

평생 알 수 없는 맛이랍니다~~

 

게살을 얹어서 밥 한 숟가락 따악

입에 넣으면~~~

꺄아아아아오오~~

 

 

 

게 다리에도 살이 그득그득 들었어요.

빼 먹기 쉽게 횟 집 사장님이

다 손질 해주셨네요~~

(물론 손질비를 주었습니다~ㅋㅋ)

 

다리와 몸통 게딱지 모두 맛이 다르게

느껴지는건 

기분 탓인가요~~

 

 

 

이 사진은 성게 예요.

자연산 성게 알을 바로 먹어본 건

처음 이었는데요.

 

혹시 너무 비린 맛이 날까봐

처음에는 손이 안갔는데

맛이라도 보자는 생각에

하나 집어서 먹어보았는데~

 

띠이용~~~~

전혀 비리지 않고, 고소한거예요.~

그때부터 성게알 삭삭 긁어서

밥에도 비벼먹고 아주 제대로 즐겼네요~

 

 

그리고 자연산 전복과 멍게

전복은 뭐 명불 허전이구요~

 

멍게는 바다향 가득하니

입안이 시원해 지는 느낌이었어요.

양이 적어서 아쉽다흐~~

 

 

 

 

해산물을 못 먹는 우리 조카는

새우튀김을 먹었어요~

벌써 2마리 꿀꺽 한 상태에서

급하게 사진 찍었어요~ㅋㅋ

 

역시 튀김은  정답이구나~

바삭바삭 맛있었어요~

(조카님꺼 하나 겟해서 먹었죠~)

 

마지막 코스로 돌돔 매운탕쓰~

아 그런데,,, 물고기님 눈을 보니..ㅠㅠ

급 미안한 마음이...ㅠ

 

물고기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돌돔의 희생으로 정말 행복한

식사를 했습니다 ㅠㅠ

 

 

매운탕도 너무 깔끄름 맛있어요.

남은 횟감으로 끓인 매운탕인데

어찌 살코기가 계속 나오는지~~

 

배가 너무 부른데도 따로 밥시켜서

매운탕에 밥 말아먹는 쎄엔쑤~

 

이 곳은 그냥 쓸데없는거 하나 없이

먹고 싶은 것만 나오니까 

금액도 저렴한데,

맛있기 까지 하니 저에게는 너~무

완벽하고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다음에 또 속초 오면 

꼭 다시 가볼 꺼예요~^^

너~무 추천해요~~

(으~ 저녁 먹었는데 또 배고픈 이느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