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비접촉 체온계가 있는데
5개월도 채 사용하지 않았는데
온도 측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새로운 체온계를 찾고 있었어요.
인지도가 좋은 편인
붐케어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체온측정이 뒤죽박죽이었어요.
as 센터는 계속 통화중..ㅠㅠ
코로나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면서
온라인 상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체온계들의 가격이 몇 만원 씩 올라 있더라구요.ㅠ
당장 사용도 해야하는데,
마음에 드는 체온계를 발견해도
벌써 매진이구요~
중고로라도 사야하나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고 있던 중
얼마전에 코스트코에 갔다가 본
써모케어 비접촉 체온계가 떠올랐어요.
당장 내일도 사용해야 하기때문에
as센터만 기다릴 수 없어
퇴근 후 바로 코스트코로 달려가
써모케어 비접촉 체온계를
바로 겟! 했어요.
(금액은 9만원 좀 넘어요~^^)
박스 위에는 정품인증 스티커가 붙어있어요.
박스를 열기 위해서 스티커를 제거 해 줍니다.
짜잔~!!
박스를 개봉해 보니,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어요.
파우치가 있으니, 뭔가 기분이 좋네요.
박스 속의 내용물을 꺼내보니,
이렇게 체온계는 또 다른 박스에
들어가 있어요.
투명한 커버가 한 번 더
덮어져 있네요~
투명 덮개를 열어보니, 이렇게
예쁜 써모케어 체온계가 안전하게 들어가 있어요.
체온계를 빼서 보니,
이렇게 건전지도 들어가 있네요.
버튼도 심플하면서도
예쁜 것 같아요~
사진상 버튼이 커 보일 수
있는데, 실제로는 크지 않아요~
건전지를 꺼내서 체온계에 넣어요.
잘 작동 되는지 확인해 보아야 하니까요~ㅋ
이렇게 체온계 밥을 넣어주고요~
건전지를 넣은 후에 모습이예요.
옆 모습은 체온을 감지하는 부분이
튀어나와 있어요~
설명서를 한번 훓어 봅니다. ^^
각 위치의 명칭과
체온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부위등이 나와 있어요.
체온계 화면에 나타나는 아이콘의
의미도 한번 쭉 훓어보고요~
가운데 버튼을 눌러서 전원을
켜주었어요.
너무 깔끔하고 귀엽죠~^^
(저의 개취예요~ㅋㅋ)
아무데나 허공에 대고 눌러보았어요.
에어컨을 틀어놓아서
온도가 낮게 측정이 되었네요.
제일 중요한 체온을 확인 해 봅니다~
관자놀이 주변에 살짝 떼어서 측정했어요. ^^
측정이 잘 된 듯 ㅋㅋㅋㅋ
당장 학생들에게 사용해 보아야 겠어요~^^
(혹시 체온 측정에 오류가 생기면 바로
글 업로드 해서 알려드릴께요~)
써모케어 비접촉 체온계는
블루투스로 관리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과 체온계를 연결하는 방법이
설명서에 굉쟁히 쉽고 잘 나와있어요. ^^
아~ 그리고 체온계를 안전하게
넣어 둘 수 있는 파우치가 있어요.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크게예요. 그리고 겉 커버가 튼튼해요.^^
파우치에 넣어 보았어요~^^
거꾸로 들어도 절대 빠지지 않네요~
제발~ 너는 망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ㅠㅠ
구매하고 나서 바로 리뷰하는거라서
새 물건이니 당연히 다 좋아보이네요~;;
한 달 이상 사용해보고 단점이 나타나면
다시 포스팅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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